여행후기
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솔직한 후기
고객 : 2022,07,14 16:58   |   조회수 : 1139

내부 인테리어 예쁩니다. 필요한 용품들은 준비가 잘 되어 있네요 하지만 위생적으로 깔끔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차가 따로 없어서 대중 교통을 이용 하였는데 분명 사장님이 픽업 해주신다고 말씀 주셨는데 두시간 뒤에 될 것 같다고 하시면서 그 시간이 입실 시간 훨씬 넘게 되는 시간 이였습니다 픽업 서비스를 이용 하지 못했지요. 저희처럼 이렇게 차가 없는 이용객들은 이런 픽업 서비스를 제공 해주는 곳이 필요 했고 원했는데 말도 안되는 핑계로 말을 바꾸신다는게 말이 되나요? 어이가 없었지만 좋은날 여행 왔으니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입실 하려고 들어가려는데 펜션 관련 직원분이 누구신지도 모르겠고 횟집에 계시는 직원분 께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당 연 히 아주 미흡 했구요 ^^ 

원래 입실 시간 보다 30분 일찍 도착 하였고  사장님은 그래도 먼저 들어가도 된다 하셔서 연락 받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횟집 직원분은 아무것도 모르시기도 하셨겠지만 처음엔 (일찍 도착 했으니 그런듯) 입실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말씀 드렸죠, 사장님이 입실 해도 된다고 하셨다구요. 그제서야 키를 주셨습니다 

시스템에 너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것도 하나의 서비스업 아닌가요? 모든게 엉망이고 퉁명스럽고 퇴실 할때도 예의상 잘 이용 했다는 말씀도 드릴겸 키 반납은 어디에 해야 하는지 여쭤볼겸 전화 드렸는데 전화 받으시자 나중에 전화 하시겠다고 뚝 끊어버리시더라구요 그 뒤로 연락 없었습니다. 이 모든게 마치 한번 오고 두번 볼 사이 아니라는 느낌으로 대한 모든점이 너무나도 기분 나빴습니다 이렇게 엉망인곳도 처음오고 후기도 불편하게 적은적도 처음 입니다. 

정말 장사를 하고 싶으신건지 의문이네요 신기하고 감탄하고 갑니다 ~ 앞으로 더 번창 하세요 ^^ 

이런 서비스 받고 싶은 분들은 “ 꼭 “ 가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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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ㅎㅎㅎ헤 이글을 보고 안갔어야했는데 이 펜션 열받네요
여기진짜 그냥 펜션왜하시는지 모르겠어요
2021.05.09 16:48